테네시주 구마 사제가 스필버그 감독의 외계인 영화가 '저주받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으며, 워싱턴 D.C. 교구의 구마 사제 해임에 의문을 제기했다…



구마기도

"루시퍼가 땅에 내려왔으니, 그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렇기에 언제나 영들을 분별하고, 가능하다면 성 미카엘 구마 기도를 바쳐야 한다. 만약 기도를 바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이렇게 기도하여라: “성 미카엘 대천사여, 전쟁에서 저희를 지켜 주소서. 악마의 간계와 올가미로부터 저희를 지켜 주소서. 하느님께서 악마를 꾸짖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 군대의 왕자시여, 하느님의 권능으로 사탄과 온 세상을 떠돌며 영혼을 파멸시키려는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내쫓아 주소서."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4. 6. 18


“기억하여라, 나의 딸아, 성 미카엘에게 드리는 구마기도는 너희 가정에서 매일 바쳐져야 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9. 13




테네시주 구마 사제가 스필버그 감독의 외계인 영화가 '저주받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으며, 워싱턴 D.C. 교구의 구마 사제 해임에 의문을 제기했다…


ChristianPost.com, 2026. 6. 11 기사:


존 브라운 Jon Brown 작성


로마 가톨릭 사제이자 내슈빌 교구의 구마 사제인 댄 리힐 신부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그의 새로운 외계인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교회인의 신앙을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공식적으로 저주받은 영화라는 개념을 제기했습니다.


"스필버그 감독이 아주 이상한 말을 했습니다.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뒤흔들거나, 사람들이 하느님과 종교에 대한 믿음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테네시주 컬럼비아에 있는 성 캐서린 시에나 가톨릭 교회의 담임 사제인 리힐은 수요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댄 리힐 신부: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에 저주가 걸렸을지도 모릅니다. 이 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이 악마의 유혹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는 사탄에게 바쳐진 영화일지도 모르고, 악마가 영화에 깃들어 있을지도 모르며,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악령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pic.twitter.com/M8YSozV1hn "


— Interstellar (@InterstellarUAP), 2026. 6. 10

"첫째로, 저는 그가 대부분의 사람들의 신앙심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왜 사람들의 신앙이 흔들리거나 사라지는 것이 분명한 결말을 가진 영화를 만들었을까요?" 리힐 신부는 물었습니다. "그건 적그리스도나 사탄이 할 법한 짓처럼 보입니다."


스필버그는 정부의 외계인 은폐를 폭로하는 자신의 영화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흔들 것’이라고 명시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최근 발언이 영화가 제기하는 신학적·존재론적 질문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부 매체와 바이럴 X 게시물이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외계인을 소재로 한 다른 유명 영화들을 통해 "아마도 30년 동안 외계인 문제를 다뤄왔다"고 언급하며, 리힐은 감독이 "오랫동안 이 분야에 몸담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번 영화 개봉이 UFO와 외계인의 잠재적인 영적 본질에 대한 논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주제가 어떤 식으로든 결말을 향해 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며, 이제 이 영화가 개봉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필버그의 ‘사명’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리힐 신부는 영화가 지옥의 의도를 가지고 제작되었을 수 있으며 공식적으로 저주받을 수도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떠오르는 생각 중 하나는 영화 자체가 — 실제로 그렇게 했다는 건 아니지만 — 사탄에게 바쳐지고 악마가 영화에 얽매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라고 신부는 말했습니다.


“이런 일은 과거에 헤비메탈 밴드들에게서 일어나곤 했습니다. 유명한 록 밴드들이 앨범을 사탄에게 봉헌하고,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악마가 붙도록 흑미사를 열기도 했습니다.” 리힐 신부는 이어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이야기를 로스앤젤레스에서 수백만 달러 자산가였으며, 현재는 활동하지 않는 사제인 존 코라피에게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라피는 실제로 그런 활동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로도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불신의 악마, 두려움의 악마, 공포의 악마가 사람들에게 붙어 그들의 신앙을 흔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영화를 보러 가지 말아야 하는 한 가지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것이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화에 저주를 걸어, 그것을 보는 모든 사람이 악마에게 자극을 받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가 덧붙였습니다.


“리힐 신부가 저주받은 영화에 대해 주장한 바이럴 영상은 X에서 75만 회 이상 조회되었으며, 일부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회의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대부분의 할리우드 영화는 쓰레기이며, 많은 영화들은 (특히 화면에 묘사되는 육체적 죄악 때문에)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외계인에 관한 영화가 ‘저주받았다’거나 시청하기에 위험하다는 생각은 미신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1980년대 '사탄 공포' 광풍과 같은 히스테리에 빠지고 있습니다.” 라고 Crisis Magazine의 편집장 에릭 새몬스가 말했습니다.


"이건 순전히 미신일 뿐이며, 가톨릭 교회의 인식론이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훼손할 뿐입니다. 그만두세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팟캐스터이자 전직 가톨릭 신자인 스티브 스코젝의 반응입니다.


리힐 신부는 또한 지난주 워싱턴 대교구에서 동료 구마 사제인 스티븐 J. 로세티 몬시뇰이 해임된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로세티는 악마가 외계인으로 가장할 수 있으며, ‘”아마도 대부분, 적어도 많은 UFO 목격 사례는 실제로 악마일 것이다”라는 자신의 의견을 밝힌 것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내게 매우 기이하게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리힐 신부는 로세티 몬시뇰의 발언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과 모순됩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악마들은 수천 년 동안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나타나 왔습니다.”


"그래서 로세티 몬시뇰은 매우 뛰어난 신학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를 해고하는 이유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는 훌륭한 인품을 지닌, 놀라운 사제입니다. 탁월한 구마 사제이기도 하며, 수십 년 동안 교회에서 하느님을 섬겨왔습니다."


2024년 팟캐스터이자 전직 네이비씰 대원인 숀 라이언과의 장시간 인터뷰에서 리힐은 일부 UFO 현상은 인간의 기술 때문일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존재들은 인류를 속여 교회를 거부하게 만들려는 악마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느님의 심판은 인간의 심판과 같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양심으로만 판단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계급, 세속의 재화 축적은 여러분을 다른 사람보다 앞에 세우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룩하신 하느님의 집에서 자신의 영혼을 팔았습니다. 아직 하느님께 자신의 죄를 보속할 시간이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자신의 죄를 벗고 모든 세속의 이득을 제거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입니다. 정말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 토마스 아퀴나스, 1972. 8. 21




번역: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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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essee Exorcist Says Spielberg Alien Film Could Be 'Cursed,' Questions DC Exorcist's...



EXORCISM PRAYER

"Lucifer is upon earth; you understand that his powers are great. That is why you must always test the spirits and say the Saint Michael Exorcism when it is possible. When it is not possible, you will say: Saint Michael the Archangel, defend us in battle. Be our protection against the wickedness and snares of the devil. May God rebuke him, we humbly pray. And do thou, O prince of the heavenly host, by the power of God, cast into hell satan and all evil spirits who roam now throughout the world seeking the ruin of souls."

- The Bayside Prophecies

Jesus, June 18, 1984

EXORCISM

“Remember, My children, the Exorcism to Saint Michael must be repeated daily in your homes!”

- The Bayside Prophecies

Our Lady of the Roses, September 13, 1977

The above Messages from Our Lady were given to Veronica Lueken at Bayside, New York.




Tennessee Exorcist Says Spielberg Alien Film Could Be 'Cursed,' Questions DC Exorcist's Removal...

ChristianPost.com reported on June 11, 2026:

By Jon Brown

Father Dan Reehil, a Roman Catholic priest and exorcist with the Diocese of Nashville, floated the concept of formally cursed movies amid reports earlier this week that Steven Spielberg claimed his new alien film "Disclosure Day" may shake the faith of Christians.

"[Spielberg] said something very odd. He said that this film will shake the faith of many people or have people re-question their belief in God and their religion," Reehil, who pastors St. Catherine of Siena Catholic Church in Columbia, Tennessee, said in a Wednesday video on his YouTube channel.

Father Dan Reehill: "There could be a curse over the Disclosure Day Movie for all who watch it could have demons provoke them" ????????

"Steven Spielberg's Disclosure Day movie could be consecrated to Satan, Demons could be attached to the movie & those who watch it could have… pic.twitter.com/M8YSozV1hn

— Interstellar (@InterstellarUAP) June 10, 2026

"First of all, I think perhaps he underestimates most people's faith; but second of all, why would you make a movie with the distinct outcome being people's faith would be shaken or lost?" Reehil asked. "That seems very much like something the Antichrist would do, or Satan."

Spielberg didn't explicitly say he anticipates his movie about the exposure of a government alien cover-up would "shake the faith" of Christians, though such was how a viral X post and some outlets framed his recent comments about the theological and ontological questions his film raises.

Observing Spielberg has been "shaking the alien tree for probably 30 years now" with his other famous films featuring aliens, Reehil said the director "has been in this realm for a long time." He noted the movie's release comes amid heightened debate regarding the potentially spiritual nature of UFOs and so-called extraterrestrials, a topic he said "seems to be coming to a head in some one way or another, and now we have this movie coming out."

While acknowledging he is unsure of Spielberg's "mission," Reehil suggested movies could be made with infernal intentions and formally cursed.

"One of the things that comes to mind is that the movie itself — I'm not saying this is what was done, but this could be done — the movie could be consecrated to Satan, and demons can be attached to the movie," he said.

"This used to happen with heavy metal bands, big rock bands would consecrate their albums to Satan and even have black masses to attach demons to the people who would listen to the music," Reehil continued, adding he was told that by John Corapi, an inactive priest who was formerly a multi-millionaire in Los Angeles and reportedly claimed to have witnessed such activity.

"But they could do that with a movie, that would attach demons of unbelief, demons of fear; demons of terror would attach to people and shake their faith," he said. "So that might be one reason to not go to the movie. I'm not saying that's what they did, I'm just saying that could be done."

"You know, they could put a curse over the film that all who watch it would have demons provoke them. It could happen. We don't know if it did, but it could," he added.

A viral clip of Reehil's claim about allegedly cursed movies received more than 750,000 views on X and prompted skepticism from some on social media.

"Most Hollywood movies are trash and many are immoral to watch (particularly due to sins of the flesh depicted on screen). But the idea that a movie about aliens might be 'cursed' and so dangerous to watch borders on superstition. We're reaching 1980's 'satan panic' hysteria," said Eric Sammons, the editor-in-chief of Crisis Magazine.

"This is pure superstition, and it does damage to any perception that the Catholic Church has anything but a broken epistemology. Knock it off. This is not helpful," said Steve Skojec, a podcaster and former Catholic.

Reehil also questioned last week's removal of fellow exorcist Monsignor Stephen J. Rossetti from the Archdiocese of Washington after he drew attention for expressing his opinion that demons can masquerade as aliens and that "probably many, if not most, of these UFO sightings are, in fact, demons."

"That, to me, is very bizarre, because who's to say that couldn't happen?" Reehil said of Rossetti's assessment. "You know, does that contradict our faith? Absolutely not. Demons have appeared in many ways, shapes and forms for millennia."

"So, I find it an odd reason to can somebody, given that [Rossetti] is a very outstanding theologian. He's a wonderful person, he's an amazing priest. He's an excellent exorcist, and he's been serving God in his church for decades."

During a lengthy interview with podcaster and former Navy SEAL Shawn Ryan in 2024, Reehil said some UFO phenomena could be attributed to human technology, but warned that entities claiming to be extraterrestrials could be demons attempting to deceive mankind into rejecting Christianity.




"The judgment of your God is not akin to the judgment of man. The Eternal Father will only judge by the heart. Your rank, your accumulation of worldly goods does not set you up before another. Many have sold their souls within the holy House of God. Better that you strip yourself and remove all worldly interests now while you have the time to make amends to your God, for many mitres will fall into hell."

- The Bayside Prophecies

St. Thomas Aquinas, August 21,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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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 추기경, 미국을 예수 성심께 봉헌하고 가톨릭 신자들에게 가정도 봉헌할 것을 촉구하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 모두에게 성자의 성심에 너희 가정을 봉헌하라고 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너희는 이 사악한 무리의 맹공격을 견뎌내기 위해 성물과 은총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보호가 필요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5. 13


"너희가 너희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성자의 자비로운 성심안에서 구하지 않는다면, 평화도 없고 영혼의 구원도 없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3. 7. 1

"나의 딸아, 세상에 많은 혼란이 있구나. 그 혼란들은 사탄이 만들어 보낸 것이다. 이제 하느님의 교회와 너희 가정에서 이 사악한 혼란을 몰안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기도와 성자에게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성자의 성심 안에서 너의 영혼과 네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영혼을 구원하거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2. 10




버크 추기경, 미국을 예수 성심께 봉헌하고 가톨릭 신자들에게 가정도 봉헌할 것을 촉구하다...


Zeale.co, 2026. 6. 13 기사:


먁케나 스노우 McKenna Snow 작성


6월 12일 위스콘신에 있는 과달루페 성모 성지에서 열린 예수 성심 대축일 미사에서 레이먼드 버크 추기경은 미국을 성심에 봉헌하고 건국 250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 영적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강론에서 버크 추기경은 모인 200여 명의 신자들에게, 봉헌의 열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인 신심이 필요하며, 쇄신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족과 조국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의 티 없는 성심과 예수의 가장 거룩한 성심을 통해 하나 된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것보다 더 큰 선물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충실하고 감사하는 시민으로서 우리 마음을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과 하나된 그분의 영광스럽고 꿰뚫린 성심에 완전히 맡기라고 명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순수하고 이타적인 사랑을 우리 나라에 쏟아 붓고 우리 마음이 우리 형제자매들을 위한 생명의 강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버크 추기경은 또한 가톨릭 신자들에게 가정을 예수 성심께 봉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국가의 봉헌은 예수 성심의 성상이 우리 가정에 모셔지고, 성모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성상이 우리 집에 봉헌되어, 그리스도 왕께서 모든 마음과 모든 가정을 다스리시도록 청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레이먼드 버크 추기경은 레오 13세 교황의 1899년 기도문을 사용하여 국가를 성심에 봉헌했습니다

강론이 끝난 뒤 추기경은 신자들과 함께 봉헌 기도를 바쳤습니다. 제대 앞에 무릎 꿇은 그의 뒤에는 아메리카 대륙의 수호자, 과달루페 성모님의 성화가 걸려 있었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1899년 교황 레오 13세가 작성한 성심 봉헌 기도문을 바쳤습니다:


지극히 달콤하신 예수님, 인류의 구세주시여, 당신의 제대 앞에 겸손히 엎드린 저희를 굽어보소서. 저희는 당신의 것이며, 또한 당신의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당신과 더욱 확실히 결합되기 위하여, 오늘 저희 각자는 자유롭게 자신을 당신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 봉헌합니다.


참으로 많은 이들이 당신을 알지 못했고, 당신의 계명을 업신여기고 당신을 거부했습니다. 가장 자비로우신 예수님, 그들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을 당신의 성심으로 이끌어 주소서.


주님, 주님을 결코 버리지 않은 신실한 자들뿐 아니라 주님을 버린 탕자들의 왕이 되어 주소서. 그들이 비참함과 굶주림으로 죽지 않도록, 속히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주님, 당신을 결코 떠나지 않은 신자들의 임금이실 뿐 아니라, 그릇된 의견에 속아 넘어간 이들과 불화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의 임금이 되어 주소서. 그들을 진리의 항구와 믿음의 일치로 불러들이시어, 머지않아 오직 한 양 떼와 한 목자만 있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은 신자들의 임금이실 뿐 아니라, 옛 이방인들의 미신 속에 머물러 있는 이들의 임금도 되어 주소서. 그들을 어둠에서 구해 내시어 하느님의 빛과 나라로 인도하시기를 거절하지 마소서.


주님, 당신의 교회에 자유와 해로움으로부터의 안전을 보장해 주시고, 모든 나라에 평화와 질서를 주시며, 온 땅이 극지에서 극지까지 하나의 외침으로 울려 퍼지게 하소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거룩한 성심을 찬미하나이다. 그 성심께 영광과 존귀가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대축일 미사의 복음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지친 모든 이들을 당신께로 불러들여 쉬게 하시며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라고 선포하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강론에서 버크 추기경은 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상처입은 성심을 묵상하도록 권하며,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신성하고 인간적인 성심을 통해 우리를 당신께로 초대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의 성심은 찔리고 가시관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언제나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바라보시며, 우리로 하여금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도록 이끄십니다.” 추기경은 말을 이었습니다. “주님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애국심이라는 미덕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때로는 잘 알려지지 않고 인정받지 못하는 봉사를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봉사는 국가의 가장 신성한 자산을 지키고 불의를 바로잡아 당신의 진리와 사랑이 교회와 세상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 빛나게 합니다.”


버크 추기경은 지난 250년 동안 가톨릭 신자들의 조국에 대한 사랑이, 때로는 깊은 희생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에 대한 신앙에서 영감을 받아왔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성사들, 특히 성체성사가 하느님의 사랑과의 심오한 만남의 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추기경에 따르면 성체성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성심은 신자들과 하나가 되며, 신자들의 마음은 정화되고 강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성심에서 우리의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하느님의 은총의 도움으로, 순수하고 이타적인 사랑의 사명이라는 짐은 너무 벅차고 때로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가능하게 됩니다. 사실 그것은 가벼워집니다."


성당에 모인 많은 신자들은 6월 13일 위스콘신주 라크로스에서 열리는 애국 기도 집회인 '미국을 위한 열정 250주년(Zeale for America 250)'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버크 추기경은 이 집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며, 6월 12일 강론에서 신자들에게 이 행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성모 마리아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 이 행사가 "우리나라의 성화를 위한 모든 계획이 충실하고 결실을 맺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오늘 미사의 결실이 내일 조국을 위한 기도회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드러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추기경은 신자들이 성모 마리아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 “우리 나라와 국민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을 구하며 기도할 것을 권고했고, 현재의 국가를 위한 기도 기간이 “진리와 사랑 안에서 모든 형제자매를 섬기기 위해 예수 성심의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우리를 강하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성심 봉헌과 전 세계의 봉헌

예수 성심에 대한 봉헌은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프랑스 방문회 수녀인 마가렛 마리 알라코크 수녀는 주님의 심장이 사랑으로 불타오르고 가시에 찔린 모습을 묘사한 세 번의 기적적인 환시를 받았습니다.


미국은 예수 성심에 봉헌된 세계 여러 나라들과 함께합니다. 이 관행은 19세기 후반에 시작되었는데, 에콰도르가 1874년에 처음으로 이 엄숙한 봉헌을 행했습니다. 이후 아일랜드, 스페인,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폴란드, 브라질, 코스타리카 등 주로 가톨릭 국가들이 뒤따랐습니다.


1899년, 교황 레오 13세는 전 세계를 예수님의 성심에 봉헌했습니다.


이러한 봉헌 행위는 복음과 일치합니다. 특히 마태오 복음 28장 18-20절 말씀,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이 나에게 주어졌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와 맞닿아 있습니다.


미국은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고 국가의 미래를 주님께 맡기기 위해 이러한 전통에 동참했습니다. 첫 번째 공식 행사는 예수 성심 대축일 전날인 6월 11일에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가 미국을 예수 성심에 공식적으로 봉헌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주교들은 위스콘신에서 열린 봉헌식과 같이 전국의 성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봉헌식을 거행함으로써 이 전통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1일 미국 주교들과 함께 국가를 성심에 봉헌하는 기도에 동참하는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웨스트버지니아주 공화당 소속 라일리 무어 하원의원도 6월 12일 성심 축일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하원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하느님의 심판은 인간의 심판과 같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양심으로만 판단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계급, 세속의 재화 축적은 여러분을 다른 사람보다 앞에 세우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룩하신 하느님의 집에서 자신의 영혼을 팔았습니다. 아직 하느님께 자신의 죄를 보속할 시간이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자신의 죄를 벗고 모든 세속의 이득을 제거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입니다. 정말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 토마스 아퀴나스, 1972. 8. 21




번역: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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