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평신도가 성체성사를 나누는 것을 반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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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청하고 또 청한다성자의 육신이 주께 선택되지 않은 자들의 손에서 다루어져서는 안된다성신의 손으로 선택된 적법한 사제들만이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나누어 주어야 하며그렇지 않다면 성자의 성체와 성혈은 더렵혀지고 버려질 것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 9. 6


 

제니트지 Zenit는 2002년 9월 23일 기사에서 교황께서 평신도들이 자신의 역할에 혼란을 겪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시하며평신도에게 성직자들의 역할을 나누어 주려는 시도를 비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공의회 후 몇 년에 걸쳐 이러한 욕구를 채우려 성직자들의 사도직과 평신도들의 역할이 뒤섞여 각각의 기능의 혼란이 더욱 확대되었다.”

 

이러한 혼란의 증거로 성찬기도의 무차별적이고 일반적인 낭독”, “평신도의 강론”, 그리고 평신도에 의한 성체의 분배를 들 수 있다.

 

이런 심각한 남용은 특히나 전례의 본질과 일반적인 사목의 권한평신도의 사명과 역할과 관련된 교리적 오류에서 비롯된다하지만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의 권위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교황께서 강조하신다.

 

교황은 이러한 현상에 따른 결과 중 하나로 "특정 교회법과 규범을 준수하지 않는 것대체개념에 대한 임의적 해석평신도를 '성직화'하려는 경향 등"이 있다고 말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 200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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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 역사 전반에 걸쳐 특히 개신교가 갈라져 간 종교개혁 동안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공격을 받았음을 상기하여야 한다개신교도들의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거짓 가르침에 맞서 트렌트 공의회에서 성체성사의 분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그토록 중요한 주제인 성체성사의 교리가 사라지지 않기 위해우리는 성체성사의 집전자에 대해 생각하여야 한다이를 모르는 신자는 없다사제들만이 거룩한 성체를 축복하고 배분할 권한이 있음을 가르쳐야 한다사제의 손을 통해서만 성체를 신자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으며 사제들은 자신에게 성체성사를 줄 수 있다는 불변의 관습이 이미 교회에 있음을 트렌트 공의회에서 규정하고 있다그리고 공의회는 이 관습이 언제나 사도적 관습의 권위를 가지고 정확하게 지켜져야 함을 강조한다주님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주님의 가장 성스러운 성체를 직접 축성하시고 나누어 주시며 세우신 전통이 이를 가장 잘 드러내는 모범이다. 8월 성체대회의 권위를 위해 가능한 많은 논의를 거쳐 집행은 전적으로 사제에 국한하지 않게 되었지만또한 교회에는 특별한 율법으로 교회에 봉헌된 이들 외에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봉헌에 필요한 신성한 그릇이나 아마포 그리고 성찬에 필요한 용품들을 만지는 것을 금하고 있다이런 이유로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거룩하고도 거룩한 것을 어떤 경건함과 신성함으로 축성하고 나눠주며받아야 하는지 배워야 할 것이다.” (트렌트 공의회, Session 13, Chapter 8)

 

 


 


번역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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