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 성 미카엘: 하느님의 백성을 보호하는 자...



"나의 딸아, 나는 전능하신 성부, 영원한 왕국과 하늘의 여왕의 수호자일 뿐 아니라, 지상의 하느님 자녀들의 수호자이기도 하다. 나는 세상 모든 집들의 수호자이며, 하느님의 집, 즉 교회의 수호자이다. 나의 딸아,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이를 잊고 있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 미카엘 대천사, 1975. 5. 17






대천사 성 미카엘: 하느님의 백성을 보호하는 자...

Little Pictorial Lives of the Saints (성인들의 간략한 그림전기)에서 발췌:


“미카엘”, 즉 “누가 하느님과 같겠는가?”는 위대한 대천사가 천상 군대의 전투에서 반역자 루시퍼를 물리칠 때 외친 구호입니다. 그 순간부터 그는 하느님 군대의 사령관이자 신성한 용기의 전형이며 악의 세력과 싸우는 모든 신실한 영혼의 수호자인 미카엘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성경에서 그는 이스라엘 자손의 특별한 수호자이자 슬픔과 갈등의 시기에 그들을 위로하고 보호해 주는 존재로 나타납니다. 다니엘 예언자가 그 은혜를 간구할 때(다니엘 10:12-13), 페르시아 포로 생활에서 돌아올 길을 준비하는 이가 바로 그이며, 유다 마카베오의 기도 후에 용감한 마카베오 가문을 전투에서 승리로 이끄는 이도 그였습니다(마카베오상 7:41-44).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교회가 설립된 이래로, 교회는 성 미카엘을 특별한 수호성인이자 보호자로 공경해 왔습니다. 교회는 참회기도에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할 때 미카엘의 이름을 부르며,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자녀들 곁으로 그를 부르고, 연옥의 징벌의 불길에서 거룩한 빛의 세계로 그들을 인도할 수호자로 그를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적그리스도가 지상에 그의 왕국을 세울 때, 십자가의 깃발을 다시 펼치는 것은 바로 미카엘일 것입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에서 분명히 알 수 있는데, 그 예언은 그 날에 위대한 군주 미카엘이 일어나 하느님의 자녀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합니다(다니엘 12:1-4).


6세기 로마에 흑사병이 창궐했을 때, 교황 그레고리오 대제는 성 미카엘이 불타는 칼을 칼집에 넣는 환시를 보았습니다. 이는 그가 도시를 휩쓸고 있는 역병을 종식시키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608년, 성 미카엘의 도움에 감사하는 의미로 성당이 세워졌습니다.


묵상: 성 베르나르도는 이렇게 썼습니다. “어떤 심각한 유혹이나 극심한 슬픔이 여러분을 짓누를 때마다, 여러분의 수호자이자 지도자이신 그분께 간구하십시오. 그분께 부르짖으며 ‘주님, 저희가 멸망하지 않도록 구원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십시오.”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 지금 하늘 아주 높은 곳으로 오르고 계십니다. 하늘이 굉장히 밝게 빛이 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손으로 하늘 위를 가리키고 계십니다. 그 곳에 하얗고 거대한 십자가가 생겨났습니다. 엄청난 빛이 뿜어나오고 있습니다. 그 큰 십자가 뒤로 셀 수 없이 많은 작은 십자가들이 보입니다. 그 작은 십자가들도 밝은 흰색입니다. 지금 이 광경은 들판이 온통 십자가로 가득찬 것 같습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너는 지금 흰 옷을 입고 있는 천국의 성도들을 보고 있다. 나의 딸아, 앞으로 많은 순교자들이 생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이겨내고 면류관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십자가의 길이다. 나의 딸아,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나의 딸아, 너의 고난을 선한 목적에 사용하는 것을 한 순간도 지나쳐서는 안 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9. 14




번역: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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