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로츠키 주교와 코르딜레오네 대주교, 친낙태 성향의 더빈 상원의원에게 수여 예정인 상을 철회하라고 쿠피치 추기경에게 촉구...



“누구도 이 생명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너희 도시와 전 세계의 많은 도시와 나라들은 거룩하고 무고한 태아들의 살해때문에 고통받게 될 것이다. 생명, 곧 생명의 영혼은 태아의 몸에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정확히, 바로 그 잉태의 순간에 불어넣으신다. 아이가 자궁에서 나올 때까지 생명이 없다는 그릇된 믿음에 속지 말아라.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생명은 잉태의 순간에 시작된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잉태의 순간에 생명의 영혼을 불어넣으신다. 누구도 이 생명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자는 살인의 죄로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 살인죄로 정죄받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 9. 6


죄를 생활의 방식으로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다. 지금 이 땅에서는 하늘에 보복을 청하는 수많은 사악한 행위들이 저질러지고 있다. 너희 나라의 지도자들은 길을 잃었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그들은 이제 죄를 생활의 방식으로 삼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92. 10. 6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내 어머니께서는 다가올 날들을 인도하기 위해 너희에게 가셨다. 어머니는 너희 인류와 전능하신 아버지 사이의 중재자이시다. 어머니의 말씀을 외면하거나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는 빠르게 암흑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너희가 전능하신 아버지와 나 그리고 성신 앞에 서게 되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고 미지근한 것으로 밝혀지면 나는 너를 내 입에서 개워내 영원한 저주의 불 속으로 던져 넣을 것이다! 나의 목자들아, 중간 길은 없다! 인간의 가치에 굴복하여 나의 양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변해서는 안 된다. 영혼과 세상을 놓고 흥정해서는 안 된다. 세상과 영혼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5. 17


떨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상에는 선과 악, 두 세력만이 존재한다. 너희는 중간 길을 걸을 수 없다. 미지근하면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10. 6






파프로츠키 주교와 코르딜레오네 대주교, 친낙태 성향의 더빈 상원의원에게 수여 예정인 상을 철회하라고 쿠피치 추기경에게 촉구...


CatholicVote.org, 2025. 9. 22 기사:


미국의 저명한 두 주교가 시카고의 블레이즈 쿠피치 추기경에게 딕 더빈 상원의원(민주당, 일리노이주)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려는 계획을 철회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더빈 의원이 수십 년 동안 낙태를 지지해 온 기록을 그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9월 19일, 딕 더빈 상원의원의 본 교구인 스프링필드의 토머스 파프로츠키 주교는 강도 높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시카고 대교구가 인간 존엄성과 연대 이민 사무국을 통해 리처드 더빈 상원의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할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주교는 더빈 의원의 행적은 가톨릭 교리와 결코 양립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빈 상원의원이 합법적인 낙태를 지속적으로 지지해 온 오랜 기록 — 실패한 낙태 시도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을 보호하는 법안에 반대한 것까지 포함하여 — 을 고려할 때, 이번 결정은 중대한 스캔들을 초래할 위험이 있으며,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교회의 명확한 가르침에 대해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파프로츠키 주교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자궁 속의 무고한 생명을 끝낼 권리를 확대하고 고착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공인을 기리는 것은, 그 상이 지키고자 하는 인간 존엄성과 연대의 개념 자체를 훼손하는 것입니다.”


파프로츠키 주교는 쿠피치 추기경에게, 미국 주교단과 시카고 대교구의 자체 정책 모두 낙태를 지지하는 인물을 기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딕 더빈 상원의원은 낙태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이유로 2004년부터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교구에서 영성체를 금지당해 왔습니다. 그런 인물을 교회가 기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번 결정은 교회의 도덕 교리에 반할 뿐만 아니라, 낙태의 심각성과 공적 삶에서 가톨릭 신앙의 진정성에 대해 혼란을 야기합니다.” 파프로츠키 주교는 덧붙였습니다. “저는 쿠피치 추기경께 이 결정을 재고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이는 생명의 복음에 대한 명확성, 일치, 그리고 충실함을 위한 것입니다.”



9월 21일, 샌프란시스코의 살바토레 코르딜레오네 대주교는 X(구 트위터)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파프로츠키 주교의 우려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저는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토머스 파프로츠키 주교와 연대하여, 쿠피치 추기경께서 시카고 대교구의 인간 존엄성과 연대 사무국을 통해 딕 더빈 상원의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려는 결정을 재고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더빈 의원은 합법적 낙태를 오랫동안 지지해 온 기록이 있습니다”라고 코르딜레오네 대주교는 말했습니다.


더빈 의원의 극단적인 입장을 강조하며, 코르딜레오네 대주교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딕 더빈 상원의원의 교구장인 파프로츠키 주교는, 자칭 가톨릭 신자임에도 낙태 접근권을 극단적으로 지지하고, 심지어 낙태 시도 후 살아남은 아기들을 보호하는 법안에도 반대한 더빈 의원을 시카고 대교구가 기리려 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파프로츠키 주교의 말대로, 지금은 명확성과 일치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모든 신자들이 목소리를 내어,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대한 죄악인지 분명히 밝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CatholicVote의 보도에 따르면,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인 더빈 의원은 워싱턴에서 가장 꾸준히 낙태를 지지해 온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전 B. 앤서니 프로라이프 아메리카는 그에게 지속적으로 ‘F’ 등급을 부여해 왔습니다.


SBA 프로라이프 아메리카는 “지난 회기 동안에만도 더빈 의원은 태아와 낙태 시도 후 살아남은 아이들을 보호하는 조치를 폐지하거나 저지하는 데 지속적으로 찬성표를 던졌다”고 지적하며, “그는 낙태 비용, 특히 낙태를 위한 여행 경비까지 포함하여 납세자의 세금이 사용되는 데에도 찬성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초, 더빈 의원은 ‘낙태 생존아 보호법(Born-Alive Abortion Survivors Protection Act)’을 비판하며,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성평등에 있어 거대한 진일보”라고 옹호했습니다.


공로상은 시카고 대교구의 인간 존엄성과 연대 이민 사목국과 관련된 상입니다. 대교구에 따르면, 11월 3일 세인트 이그나티우스 칼리지 예비학교에서 열리는 만찬 행사에서는 “시카고 대교구 및 그 너머에서 우리의 사명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지역 사회 지도자들의 헌신과 관대한 활동”을 기릴 예정입니다.


수익금은 주로 대교구의 이민 사목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여기에는 2008년 시카고에서 시작되어 현재 전국 본당에서 운영 중인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인 ‘파스토랄 미그라토리아(pastoral migratoria)’도 포함됩니다.


CatholicVote는 이번 결정이 이미 비판의 물결을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일리노이 가톨릭의사회 지부의 메리 엘리자베스 킨 박사는 이를 “충격적인 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의 목자들은 모든 인간 생명이 거룩하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선포해야 합니다.”라고 킨 박사는 CatholicVote에 말했습니다. “더빈 상원의원은 인간 가족 중 가장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는 조치를 없애는 데 자신의 정치 경력을 바쳐 왔습니다.”


일리노이 생명권 단체(Illinois Right to Life)도 9월 18일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메리 케이트 잰더 회장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낙태에 관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세우면서 동시에 낙태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정치인을 이민 정책을 이유로 기리는 것은 모순이며, 가톨릭적이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것도 인간 존엄성 사무국 명의로 딕 더빈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은 명백히 일관성 없는 결정이며, 쿠피치 추기경의 비가톨릭적인 행동입니다. 이 결정은 신자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켜 스캔들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상원의원의 영혼을 위험에 빠뜨리는 결과를 낳습니다. 왜냐하면 그를 책임 있는 방식으로 바로잡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단체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해당 상에 반대하기 위해 대교구에 연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더빈 의원이 교회의 규율에서 멀어진 것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4년, 당시 스프링필드에서 더빈 의원의 본당 사제였던 케빈 밴 몬시뇰(훗날 캘리포니아 오렌지 교구의 주교)은 그에게 영성체를 금지했습니다. 파프로츠키 주교는 2021년에 이 금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 더빈 논쟁에 뛰어들다…


CatholicNewsAgency.com, 2025. 9. 30 기사:


발렌티나 디 도나토, 마달레인 엘하발 Valentina di Donato , Madalaine Elhabbal 작성


레오 14세 교황은 합법적 낙태를 지지하는 가톨릭 신자인 미국 상원의원에게 시카고 추기경이 공로상을 수여하려는 계획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황은 해당 상원의원의 행적은 전체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며, 미국인들이 윤리적 문제에 대해 함께 진리를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미국 주교들은 시카고 추기경 블레이즈 쿠피치가 낙태 찬성 투표 기록에도 불구하고 이민 정책 관련 업적을 인정해 일리노이주 민주당 상원의원 리처드 더빈에게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려는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그 특정 사안에 대해 제가 아주 잘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40년 동안 미국 상원에서 봉사해 온 한 상원의원이 전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왔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교황은 화요일 EWTN 뉴스의 질문에 답하며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교황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어려움과 긴장감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과거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교회의 가르침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황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낙태에는 반대하지만 사형에는 찬성하는 사람은 진정한 생명 존중주의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낙태에는 반대하지만 미국 내 이민자들에 대한 비인도적인 처우에 동의하는 사람 역시 과연 생명 존중주의자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매우 복잡하고, 그 모든 진실을 완전히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라고 교황은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서로에 대한 존중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더 나아가 미국 시민과 일리노이주 시민, 그리고 가톨릭 신자로서 우리가 이 모든 윤리적 문제에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점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로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은 매우 명확합니다."


더빈 의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려는 쿠피치 추기경의 결정에 대해 이를 비판한 미국 주교들의 수가 현재 10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에는 은퇴 주교 두 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카고 출신인 레오 교황은 최근 몇 주 동안 화요일마다 바티칸으로 돌아가기 전 로마 근처의 카스텔 간돌포 교황 별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관례로 삼아 왔으며, 그곳을 떠나면서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리노이 스프링필드의 토머스 파프로츠키 주교와 함께, 현재 재직 중인 7명의 주교들이 쿠피치 추기경에게 더빈 의원에게 수여하려는 공로상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에는 샌프란시스코의 살바토레 코르딜레오네 대주교, 네브래스카 링컨의 제임스 콘리 주교, 뉴멕시코 갤럽의 제임스 월 주교, 위스콘신 그린베이의 데이비드 리켄 주교, 캔자스 위치타의 칼 켐 주교, 미주리 세인트조셉-캔자스시티의 제임스 존스턴 주교, 텍사스 포트워스의 마이클 올슨 주교가 포함되었습니다.


최근 은퇴한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조셉 노먼 대주교도 주말 동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National Catholic Register(가톨릭뉴스통신의 자매 언론사)에 발표한 성명에서 쿠피치 추기경의 이번 결정을 “스캔들의 근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쿠피치 추기경은 이 상이 2022년 당시 신앙교리성(Congregation for the Doctrine of the Faith)의 지침에 부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지침은 주교들에게 “자신의 관할권 내에 있는 가톨릭 정치인들과 접촉하고 대화를 나눌 것”을 권고하는 내용입니다.


쿠피치 추기경의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은 하지 않았습니다.


쿠피치 추기경의 주장에 대해 노먼 대주교는 성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화란 가장 근본적인 인권인 태아의 생명권을 무시하는 가톨릭 정치인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텍사스 타일러 교구의 명예 주교인 조셉 스트릭랜드 역시 쿠피치 추기경에게 상 수여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9월 25일 EWTN의 ‘레이먼드 아로요와 함께하는 더 월드 오버’ 인터뷰에서 파프로츠키 주교는 시카고 추기경에게 상 수여를 철회하거나, 더빈 의원이 직접 수상을 거절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더빈 의원 측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쿠피치 추기경은 지난주 일리노이주의 가톨릭 지도자들과의 두 차례 회의를 취소했습니다. 해당 회의는 일리노이 가톨릭 협의회와 일리노이 주교들과의 별도 회의였습니다.


현재까지 일리노이주의 피오리아, 록퍼드, 졸리엣 교구의 주교들은 쿠피치 추기경에게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한 파프로츠키 주교의 입장에 동참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벨빌 교구는 전임 주교 마이클 맥거번이 오마하 대교구의 대주교로 임명된 이후 새 주교의 임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하느님의 심판은 인간의 심판과 같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양심으로만 판단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계급, 세속의 재화 축적은 여러분을 다른 사람보다 앞에 세우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룩하신 하느님의 집에서 자신의 영혼을 팔았습니다. 아직 하느님께 자신의 죄를 보속할 시간이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자신의 죄를 벗고 모든 세속의 이득을 제거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입니다. 정말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 토마스 아퀴나스, 1972. 8. 21


미지근한 자들은 버려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어머니께서는 전능하신 아버지와 인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맡으셨다. 어머니의 성심은 인간들에게서 받은 거부로 인해 계속해서 상처입고 찢어지고 있구나. 선한 자들은 숨어들었고, 악한 자들은 더 악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 뜨겁거나 따뜻하지도 않고 미지근하고 무관심한 인간들이 있다. 그리고 이 미지근한 인간들도 최종 심판 때에는 버려질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8. 12. 7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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