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공의회 종료 60주년을 맞아, 우리는 공의회 후유증에 대한 바오로 6세 교황의 발언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화와 분열

"대공의회, 그 공의회는 불화와 분열, 영혼의 상실을 불러왔다. 이 파멸의 가장 큰 원인은 기도가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사탄은 이 공회의장에 자리 잡고 앉아 자신의 승리를 지켜보았다. 그는 지금 붉은 모자와 보라색 모자들과 체스 게임을 하고 있으며, 죄악이 빠르게 가속되는 것을 보면서 매우 기뻐하고 있다. 사탄은 저들을 움직여 사람들이 모든 도덕이 저 거룩한 도시와 모든 세계화를 도모하는 단체의 문을 통해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 미카엘 대천사, 1976. 3. 18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 세상 곳곳에서 거대한 악의 음모가 벌어지고 있다. 악의 세력들, 악의 기둥이다. 인간들은 그것에 많은 이름을 붙였는데, ‘제5열’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것들은 정치적 정당들로 나눠져있으며, 공산주의도 그 안에 포함된다. 오 나의 자녀들아, 그것들은 거대한 문어의 작은 팔에 불과할 뿐이다. 이 거대한 악의 음모는 결국 너희 세상과 성자의 교회를 폭군들의 지배 아래 하나로 묶어 버릴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로마에는 지금 권력을 향한 큰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사탄이 조종하는 정치 기계가 작동하고 있구나. 영혼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주교는 주교와 추기경은 추기경과 맞서 싸우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사탄에 의해 철저하게 조종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한다. 사탄은 너희 중에 앉아 체스판을 놀리듯 너희를 조종하였다.

“너희가 지금 어떻게 되돌릴 수 있느냐고? 나의 자녀들아, 아주 간단하다. 되돌아가 성자께서 너희에게 처음 보여준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여라. 너희는 너희 사제의 직에 존경을 다시 불어넣어야 한다. 너희 교황에게 존경을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5. 15





바티칸 공의회 종료 60주년을 맞아, 우리는 공의회 후유증에 대한 바오로 6세 교황의 발언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Rorate-Caeli.Blogspot.com, 2025. 12. 7 기사: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오늘로부터 60년 전인 1965년 12월 7일에 막을 내렸습니다. (공식적인 종료는 다음 날 여러 문서와 메시지가 발표되면서 이루어졌지만, 12월 7일이 공식적인 마지막 업무일이었습니다) 여전히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서 바오로 6세 교황이 전한 폐막 연설은 여기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7년 후, 우리는 바오로 6세 자신의 눈을 통해 공의회 이후에 뒤따른 황폐함을 볼 수 있다. 1972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축일에 있었던 그의 유명한 강론에서, 바오로 6세는 더 이상 낙관적이지 않았다 — 주요 발췌문:


사랑하는 자녀들과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우리 곁을 떠나는 모든 형제자매들, 도망치고 있는 수많은 이들, 잊혀진 이들, 그리고 세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깨닫지 못한 이들에 대해 한없는 사랑으로 생각합니다. 얼마나 간절히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열려 있고, 문은 쉽게 열리며, 문턱은 어렵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위대하고 형언할 수 없는 행복, 즉 하느님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행복을 그들도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하느님과의 소통은 우리에게서 그 무엇도 빼앗아 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세속적인 시각, 우리의 현실주의, 우리의 외적인 세계조차도 말입니다. 아마 그것은 우리에게 희생을 강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가져가면서 동시에 그 선물을 배가시키고, 이 세상의 메마름을 어느 정도 빼앗아 갑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희생을 요구하지만, 다른 풍요로움으로 우리를 넘치게 합니다. 우리는 가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유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의 풍요로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제적 영혼 깊숙한 곳을 찢어놓는 듯한 아픔을 주는 이 형제들에게 우리는 말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우리가 아직도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우리가 그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스스로 그리스도와의 친교를 끊어버린 그 단절을 메우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노력하며 그들을 감싸고 있는지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범주가 있는데, 우리 모두 어느 정도는 이 범주에 속하며, 저는 이 범주가 오늘날 교회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어떤 불가사의한… 아니, 불가사의한 것이 아니라, 어떤 틈새에서 사탄의 연기가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의심, 불확실성, 혼란, 불안, 불만, 대립이 만연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교회를 신뢰하지 않고, 신문이나 사회 운동에서 우리에게 말을 거는 첫 번째 세속의 예언자를 믿고, 그를 쫓아다니며 참된 삶의 공식을 알고 있는지 묻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미 그것의 주인이자 스승이라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심이 우리의 양심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는 다시 말합니다. 그것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어야 했던 창문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과학! 그러나 과학은 참으로 우리에게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되지 않는 진리를 주기 위해 존재하며, 오히려 우리가 그분을 더욱 찾게 하고, 더 큰 열정으로 그분을 찬미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과학은 모든 것에 대한 비판을 가져왔고, 모든 것에 대한 의심을 불러왔습니다. 곧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말입니다. 과학자들은 가장 깊고 고통스러운 고민으로 이마를 찌푸리며 결국 이렇게 가르칩니다: ‘나는 모른다. 우리는 모른다. 우리는 알 수 없다.’ 과학이 우리의 지식의 한계를 알려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긍정적인 것은 빛이어야 하고, 확신이어야 하며, 충동이어야 하고, 풍요로움이어야 하며, 우리의 기도와 주님께 드리는 찬미의 능력을 더욱 증대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는 이제 혼란의 훈련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다양성의 장이 되었고, 때로는 터무니없는 모순의 장이 되었습니다. 진보는 가장 기이하고 급진적인 혁명으로 무너뜨리기 위해 찬미되고, 이미 이루어진 것을 부정하며, 현대 세계의 성취와 진보를 그렇게나 찬미한 뒤에 다시 원시시대로 되돌아가려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상태에 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불확실성의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도, 아이들도, 모두 교회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공의회 이후 교회의 역사에 밝은 날이 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구름과 폭풍, 어둠, 방황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친교의 기쁨을 나누기가 어려워졌습니다. [Rorate 번역]





지시를 왜곡하다

"요한 23세와 바오로 6세의 선한 마음으로 시작된 잘못으로 인해 세상에 나타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과 지시를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또 그것을 자신에게 맞게 왜곡하여 자신의 성경을 만들어 읽고 있구나. 그리고 자신의 죄에 대한 변명을 찾기 위해 성경을 비틀고 있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5. 7. 1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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