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는 오직 두가지 운명만이 있다: 천국과 지옥이다. 사탄은 자신의 왕국인 지옥의 실재를 너희에게서 지워버리려 할 것이다. 그가 자신의 존재를 우스꽝스럽게 만들며, 너희를 속여 너희에게 죄를 짓게 만들고 빛의 영에서 스스로를 멀어지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빛의 영으로부터 멀어진다면, 너희는 하늘에 계신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으로부터도 멀어지게 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 2. 1

교황, 지옥에 대해 경고… 지옥은 존재하며 영원하다…
LifeSiteNews, 2007. 3. 27 기사:
지난 주일 강론에서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천국에 있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대에 거의 언급되지 않는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며, 그분의 사랑에 마음을 닫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곳이 될 것입니다.”
지옥에 대한 경고는 사랑이라는 맥락에서 나옵니다. 사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그분과의 영원한 분리의 가능성을 경고하시는 것은 바로 그분의 사랑 때문입니다. 교황은 "하느님은 무엇보다도 사랑이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죄를 미워하시는 것은 모든 인류에 대한 무한한 사랑 때문입니다." 베네딕토 교황은 주님의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고 구원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만 찾을 수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강론에서조차 지옥에 대해 거의 언급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 주교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이들의 구원을 향한 압도적인 염려, 곧 사랑에 의해 움직여 지옥에 대해 경고하게 되었습니다.
노스다코타주 파고 교구의 사무엘 J. 아퀼라 주교는 2004년 존 케리가 낙태 찬성 입장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성찬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쏟아지던 당시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모든 가톨릭 신자, 특히 "낙태 찬성" 입장을 가진 가톨릭 신자들에게 아퀼라 주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에서 지옥이 실재하며 우리가 지옥을 선택할 자유가 있음을 분명히 경고하셨습니다. 신앙생활과 직업 및 사회 활동을 분리하는 가톨릭 신자들은 영혼의 구원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며, 지옥에 갈 위험을 감수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주교들도 "구원을 위태롭게 한다"는 표현을 쓰며 같은 말을 했습니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프레드 헨리 주교는 2003년 당시 캐나다 총리였던 장 크레티앵에게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크레티앵 총리는 낙태와 동성결혼을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언론에서는 그를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고 불렀습니다. 헨리 주교는 "그는 자신의 영원한 구원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총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의 영원한 구원이 위태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마이클 J. 셰리던 주교는 2004년에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낙태, 불법 줄기세포 연구 또는 어떤 형태의 안락사라도 옹호하는 가톨릭 정치인은 교회와의 완전한 일치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구원을 위태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는 또한 "낙태, 불법 줄기세포 연구 또는 안락사를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하는 가톨릭 신자 역시 똑같이 비극적인 결과를 맞게 될 것입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덧붙였습니다.
교황으로 즉위하기 전, 라칭거 추기경 역시 생명의 신성함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옥으로 이어진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2001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행한 연설에서 "오늘날처럼 인체 장기 매매 시장이 존재하고, 예비 장기를 확보하거나 연구 및 예방 의학 발전을 위해 태아가 생산될 때,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행위에 인간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을 이용하고 학대하는 행위의 근저에 깔린 인간에 대한 경멸은 좋든 싫든 지옥으로의 추락을 초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루시아 수녀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1917년 7월 13일 파티마의 성모님이 세 명의 어린 예언자들에게 보여주신 지옥의 환상을 묘사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앞선 두 달 동안 하셨던 것처럼 다시 한 번 손을 펼치셨습니다. 빛의 광선은 땅을 꿰뚫는 듯했고, 우리는 마치 불의 바다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불 속에는 인간의 형상을 한 악마들과 [저주받은] 영혼들이 잠겨 있었는데, 투명한 불타는 숯덩이처럼 검게 그을리거나 청동빛으로 빛나며 불길 속에서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 안에서 솟아오르는 불꽃과 큰 연기 구름에 의해 공중으로 치솟았다가, 거대한 화염 속 불꽃처럼 사방으로 떨어지곤 했는데, 무게도 균형도 없이 고통과 절망의 비명과 신음 속에 있었습니다. 이 광경은 우리를 공포에 떨게 했으며, 사람들이 들었다고 말하는 나의 외침은 아마 이 광경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악마들은 [저주받은 영혼들과] 구별되었는데, 무섭고 알 수 없는 동물들과 닮은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모습으로, 불타는 숯처럼 검고 투명했습니다. 이 환시는 단 한 순간 지속되었습니다. 우리의 자애로운 하늘의 어머니께서 첫 발현에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겠다고 약속하시며 이미 준비시켜 주셨기에,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두려움과 공포로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성모님은 아이들에게 "너희는 불쌍한 죄인들의 영혼이 가는 지옥을 보았다"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육신의 눈이 먼 것보다 더 나쁜 것은 마음의 눈이 먼 것이다. 너무도 많은 이들이 눈이 멀어 지옥의 불길 속으로 향하고 있다. 인간이 지옥의 존재를 지우려 하지만 머지않아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지옥도 존재하고 천국도 존재한다. 육신의 죄 때문에 너무도 많은 영혼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0. 10. 2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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