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영성체를 받는 것은 과거에도, 앞으로도 하늘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모독이며, 계속되어서는 안 된다. 너희가 성부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방식들을 계속 따를 때, 너희에게 떨어지는 벌만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내 미사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아라. 미사는 유효하다. 너희에게 이른다. 인간이 미사를 왜곡할 수는 있어도,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가 미사를 집전한다면 그 미사는 여전히 유효함을 명심하여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6. 12. 7
"...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성자의 교회를 버려서는 안 된다. 미사는 거룩한 희생이며, 이는 아직 유효하다.
"나의 자녀들아, 성교회를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고 고쳐서는 안 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쓰시려 성자께서 너희에게 보내신 성신을 통해 합당하게 서품된 성직자들만이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너희에게 전해줄 수 있다. 이 때문에 너희를 지켜보는 성자께서 슬픔에 잠겨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8. 5

바티칸 전례 책임자가 모든 사제와 주교들에게 미사 시 동쪽을 향하도록 요청했습니다.....
LifeSiteNews.com, 2016. 7. 5 기사:
어제 런던에서 열린 전례 회의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재임 기간 중 가톨릭 교회에서 전례 분야 최고 권위자인 로버트 사라 추기경은 모든 주교와 사제들에게 미사에서 사제가 신자들을 향하는 대신 신자들과 함께 성체를 향해 서는 초기 교회의 태도를 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11월 27일에 시작되는 올해 대림절부터 이 태도를 채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사라 추기경은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무릎을 꿇고 영성체를 받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에게 "베네딕토 교황이 시작한 전례 작업을 계속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즉시 Catholic Herald의 부편집장 댄 히친스에 의해 ‘2007년 베네딕토 16세가 교령 Summorum Pontificum을 통해 사제들이 전통 라틴 미사를 집전할 수 있는 더 큰 자유를 부여한 이후 가장 큰 전례적 발표’로 인식되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했던 프랑스의 도미니크 레 주교는 주저함 없이 사라 추기경의 요청을 받아들여, 적어도 자신의 교구에서 대림절까지는 그 변화를 시행하기 시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프레쥐-툴롱 교구의 주교인 레 주교는 회의에서 사라 추기경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추기경님의 요청에 따라, 저는 올해 대림절 마지막 주일, 제 대성당에서 거행하는 성찬례와 그 밖의 적절한 경우에 ‘동방을 향하는’(ad orientem) 미사를 집전할 것임을 발표합니다.” 레이 주교는 덧붙여 “대림절 전에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이 문제에 대한 제 결정을 설명하는 서한을 보낼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제 모범을 따르도록 권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라 추기경은 경건하게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많은 전례 거행에 대해 감사를 표했지만, 동시에 교회 안에서의 많은 전례 남용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는 ‘최근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인간적 개성, 인간적 성취가 지나치게 부각되어 거의 하느님을 배제하는 듯한 전례 거행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사라 추기경은 자신의 아프리카적 뿌리를 활용해 요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저는 아프리카인입니다.”라고 말하며,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례는 제 문화를 홍보하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제 문화가 세례를 받고, 신성한 영역으로 받아들여지는 곳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라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부들이 전례 개혁을 통해 더 많은 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도록 하려 했지만, 대체로 그 노력은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형제자매 여러분, 공의회 교부들이 언급했던 늘어난 신자들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추기경은 계속 말했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이제는 신앙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사에 전혀 참여하지 않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을 빌리자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침묵의 배교’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사도적 권고 Ecclesia in Europa, 2003년 6월 28일, 9항). 공의회가 이루고자 했던 일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는 아직 그 일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온 인류를 교회의 가족으로 부르는 데 진정한 진전을 이루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전례에 있어서는 많은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는 오늘날 교회 전반에 걸친 ‘많은 전례 왜곡’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하며, ‘성체성사는 모호함이나 평가절하를 용납하기에는 너무나 위대한 선물이다’라고 제안했습니다.
그가 언급한 남용 사례 중 하나는 사제들이 "특별 성체 분배자를 위해 자리를 비켜주는 것"이었는데, 많은 사제들은 이를 평신도들이 미사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사라 추기경은 "이는 잘못된 것이며, 사제직을 부정하는 행위이자 평신도를 성직화하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것은 양성이 매우 잘못되었다는 신호이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는 전통 라틴 미사를 관대하게 받아들이도록 장려했으며, 새 미사에서 라틴어 사용, 성찬식에서 무릎 꿇기, 그레고리안 성가 등 베네딕토 교황이 이전에 제안했던 전통 관습 또한 장려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종교 음악이나, 더 나아가 세속적인 노래가 아니라 거룩한 전례 음악을 불러야 합니다. 공의회는 로마 전례가 오직 자국어로만 거행되기를 의도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특히 독서 부분에서 자국어 사용을 더 늘리도록 허용하려는 의도는 있었습니다.”
그는 성체를 영하기 위해 무릎을 꿇는 것과 관련해 이렇게 상기시켰습니다. 바티칸 전례 책임자는 사제들이 신자들이 성체를 받을 때 무릎을 꿇는다는 이유로 성체를 거부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가능한 곳에서는 모두가 무릎을 꿇고 성체를 받아들이도록 권장했습니다. “축성 때 무릎을 꿇는 것은 (아프지 않은 한) 필수적입니다. 서방 교회에서 이것은 우리 주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겸손하게 만드는 몸의 경배 행위입니다. 그것 자체가 하나의 기도 행위입니다. 전례에서 사라진 무릎 꿇기와 경배의 표시는, 특히 성체성사에서 복되신 주님을 영접할 때 반드시 복원되어야 합니다.”
그는 강연의 상당 부분을 사제와 주교들에게 “동쪽을 향하는”, 즉 신자들이 주님을 바라보도록 미사를 집전할 것을 촉구하는 데 할애했습니다. 주요 발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록 제가 전례성사성 장관으로 봉사하고 있지만, 저는 사제이자 주교로서 겸손한 마음으로 이 직책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교회 전체에 성숙한 성찰과 학문적 연구, 그리고 훌륭한 전례 실천이 증진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모든 사제들에게 호소하고 싶습니다… 저는 가능한 한 빨리 사제와 신자들이 함께 같은 방향—동쪽, 혹은 적어도 제대 뒤편을 향해—다가오시는 주님께 기도하는 전례 부분에서 공통된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전례 거행에서 주님께서 진정으로 중심에 계시도록 하는 데 있어 이것은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이 실천을 가능한 곳에서 신중하게, 필요한 교리 교육과 함께 시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것이 교회에 유익하고, 우리 신자들에게도 좋은 것이라는 목자의 확신을 가지고 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언제 어떻게 가능한지는 여러분의 사목적 판단에 달려 있지만, 올해 대림절 첫째 주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주 좋은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제 여러분, 우리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선포된 하느님의 탄식, "그들이 내게 등을 돌렸다"(2:27)라는 말씀에 다시 귀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도 다시 주님께로 향합시다!
저는 또한 제 형제 주교들에게 호소하고 싶습니다. 제발 여러분의 사제들과 신자들을 이런 방식으로 주님께 인도해 주십시오. 특히 교구의 대규모 전례와 주교좌 성당에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신학생들에게 우리가 사제직으로 부름받은 것은 전례 예식의 중심에 서기 위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신자들을 동료 예배자로서 주님께 인도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십시오. 여러분의 교구, 주교좌 성당, 본당, 그리고 신학교에서 이 단순하지만 심오한 개혁을 실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라 추기경은 강론 전체에서 성체와 관련된 사제들의 중대한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사제들, 우리 주교들은 큰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좋은 모범이 어떻게 올바른 전례 실천을 세워가는지, 또 우리의 부주의나 잘못이 어떻게 교회와 그 거룩한 전례를 해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동료 사제들에게 “전례를 소홀히 하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그것은 악마의 유혹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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