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낸 성직자들은 지상에서 천국을 대신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린 자들이다. 그런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지금 당장 전통 전례들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는 무너져가고 썩어들어가는 나의 교회를 되돌려 놓아야 한다! 너희는 파괴되고 있는 것들을 찾아 되돌려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11. 22
전통 미사 전례로 되돌려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성직자들이 그들의 소명을 수행하는 방식과 그들이 바치는 미사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미사 전례가 시작된 이후로 슬며시 교회에 들어온 많은 죄악들을 없애기 위해 전통 미사 전례가 되돌려 지기를 바라십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베로니카, 1985. 7. 1

버크 추기경, 라틴 미사에 대한 ‘박해’와 낙태 지지 정치인의 영성체 허용을 ‘스캔들’이라며 규탄…
LifeSiteNews.com, 2024. 4. 24 기사:
마이클 헤인즈 Michael Haynes 작성
레이먼드 버크 추기경은 가톨릭 교회의 여러 현안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히며, 낙태를 지지하는 정치인들에게 성체를 영해 주는 관행을 비판했고, 또한 전통 미사가 “박해”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4월 23일, 낙태를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성체를 영하는 관행에 대해 언급하며 “이것이야말로 ‘스캔들’이라고 불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크 추기경의 이 발언은 화요일 뉴욕 남성 지도자 포럼에서 그리스도 왕권에 대한 가르침을 자세히 설명한 그의 학술적인 연설 말미에 나왔습니다. 그리스도의 왕권에 관한 풍부한 가톨릭 교리를 개괄적으로 설명한 후, 추기경은 교회의 내부 논쟁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그는 “정치인들 가운데, 이름을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명백한데,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고 주장하면서도 낙태와 같은 혐오스러운 행위나 트랜스젠더 의제, 혹은 그 밖의 것들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이 성체를 받으러 나오고 실제로 성체를 받는다는 사실은 사람들을 스캔들에 빠뜨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낙태를 지지하면서도 스스로를 ‘가톨릭 신자’라 칭하는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을 은근히 겨냥한 발언이었습니다.
미국인 추기경은 이러한 인물들에게 성체를 주는 관행이 사실상 가톨릭 교리가 변한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교회가 이러한 범죄, 과거의 죄에 대해 가르침을 바꾼 것처럼 인상을 주며,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양심에 대해 매우 느슨해지도록 이끕니다.”
“낙태 지지자가 자유롭게 성체를 영하고 있다면, 사람들이 성사를 받기 전에 양심을 마땅히 성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겠습니까? 그 행위는 양심을 무디게 만듭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60년, 70년 동안 잘못된 교리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신앙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은 교회가 성체를 영하는 것과 관련한 가르침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낙태가 항상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왜냐하면 낙태는 무고한 인간 생명을 죽이는 것이며, 이는 교회의 살인 금지 교령을 위반하기 때문입니다. (가톨릭 교리서 2270-2272항) 또한 신앙교리성(CDF)의 2004년 메모에서는 “낙태와 안락사 법안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투표하는 정치인”은 중대한 죄에 대해 “형식적 협력(formal cooperation)”을 한 것이며, 따라서 성체를 “거부”당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 교회법 제915조는 중죄 상태에 있는 이들이 성체를 영하는 것을 명확히 금지합니다. “형벌이 부과되거나 선포된 후 파문되거나 제재를 받은 자들, 그리고 명백한 중대한 죄에 고집스럽게 머무르는 자들은 성체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노드의 길은 '배교'입니다
추기경은 개인적인 경험과 다른 추기경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대륙별로 교회의 세계적 상황에 대한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와 필리핀에서는 신앙 실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유럽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동성애 축복, 여성 부제 임명 등 가톨릭 교리에 어긋나는 여러 가지 사항을 제안한 독일의 논란이 많은 시노드의 길을 언급하며 "이것은 배교입니다. 그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배교" 행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교회의 가르침에 충실하며, 이는 "일상생활에서 더욱 큰 신앙의 증인이 되도록" 영감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기경은 “이 젠더 이데올로기는 인간 이성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본성 자체에 반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라틴 미사: ‘우리에게는 절실히 필요합니다’
라틴 미사를 전 세계적으로 장려하고 직접 집전해 온 것으로 알려진 버크 추기경은, 현재 전통 미사 전례에 대한 제한을 “박해의 시대”라고 묘사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프란치스코 교황과 아서 로슈 추기경이 발표한 Traditionis Custodes 및 후속 문서들에 따라 전통 미사(고대 전례)는 점점 더 많은 제한을 받으며, 교회의 오래된 전례를 쉽게 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추기경은 포럼 회원들에게 라틴 미사가 사라질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로마 전례의 이 형태는 15세기 동안 사소한 부분을 제외하고 거의 변함없이 존재해 왔으며,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그것에 대해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지만, 교회에 들어와 미사의 아름다움을 목격하면 회심이 일어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그는 그들에게 "로마 전례의 더 오래된 관습인 Usus Antiquior의 사도직을 계속 지원해 주십시오. 우리에게는 그것이 필요합니다. 아주 절실히 필요합니다"라고 촉구했습니다.
발표된 *Traditionis Custodes일부에서 Traditionis Custodes를 정당화하는 이유로, 이른바 ‘Novus Ordo(새로운 미사 전례)’에 대한 광범위한 거부 분위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버크 추기경은 이 전제를 거부하며 “나는 Novus Ordo 미사 전례의 유효성을 단 한 순간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전례와 관련해 일어난 남용들을 직접 겪었고,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파괴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한 남용이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하며, "오늘날 성체성사에 대한 신앙이 크게 약화된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성체를 둘러싼 온갖 남용 때문에 성체가 마치 일상적인 것, 즉 하느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추기경은 포럼에 다시 한번 호소하며, 제한 조치에 대해 "이런 일은 전에도 있었지만, 우리는 침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고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당한 대의를 위해 싸우고 있을 때 가장 큰 유혹 중 하나는 평온함을 잃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협력자라면, 우리는 가장 평온해야 하고 따라서 가장 자비로워야 합니다. 불친절한 말에 가담하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역에 굳건히 서십시오.”
변화는 중지되고 되돌려져야 한다
"지금 지상에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함으로써 전능하신 하느님을 모독하는 성직자들에게서 올라오는 그 어떤 변명도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들으려 하지 않으신다. 실험과 변화는 중지되고 되돌려져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8. 4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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