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스트릭랜드 주교를 해임하다; 주교는 ‘이전과 똑같을 것이다’, ‘매우 행복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스트릭랜드 주교를 해임하다; 주교는 ‘이전과 똑같을 것이다’, ‘매우 행복하다’...


100 명의 참된 사제가 남겠느냐?

“이 싸움이 끝날 때, 기도가 없더라도, 너희 중에 참된 하느님의 사제가 백 명이 남아 있다면 너희는 가장 운이 좋은 것이다. 이는 진실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주교들과 추기경들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너희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많은 성직자들이 지옥이나 연옥으로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7. 5. 18


선한 자가 박해를 받을 것이다

"666때문에 지상에 많은 재앙이 닥칠 것이다: 사고가 아닌 사고, 홍수, 기근, 죄악, 더러움, 부도덕이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너는 지상 곳곳을 돌아다녀야 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지상을 돌아다니게 되면 광기가 인간들을 덮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오,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죄악이 확실히 미쳐 날뛰고 있다. 시간이 급하게 흘러 악인의 시대가 오면, 나의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의 삶이 바뀌게 될 것이다. 선한 이들은 박해 받고, 악한 이들은 칭송 받게 될 것이다. 노아와 소돔의 시대가 그러했듯이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은 악이 훨씬 더 사악해지고 교묘해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 시대에 일어났던 일들이 지금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인류에 떨어질 대징벌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사람들의 비웃음이 두려워 일의 속도를 늦추거나 미루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조롱하는 자들도 언젠가 진실을 알게 되겠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을 것임을 명심하여라.

"너의 나라와 세상 모든 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유지하거라. 진실한 이성을 가진 이들과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거룩한 군단의 일원이 되어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7. 4. 9


“나의 자녀들아, 과거 나의 교회에서 내 백성들은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지나왔다. 하지만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집, 지상의 나의 교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련을 지나고 있다. 루치펠과 그의 무리들이 로마에서 교황을 끌어내리고 적 교황을 그 자리에 앉히기 위해 맹렬히 달려들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8. 6. 18


“로마가 신앙을 잃을 것이고 적그리스도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 라 살레뜨의 성모님, 1846. 9. 19


"지상의 자녀들에게서 균형의 추를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보속의 행위와 기도가 채워지지 않는다면, 주님의 집과 영혼을 깊은 어둠 속으로 밀어 넣을 자가 베드로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3. 18



NewsMax.com, 2023. 11. 12 기사:


에릭 맥 Eric Mack 작성


미국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큰 비판자 중 한 명인 조셉 스트릭랜드(Joseph Strickland)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지난 토요일 갑작스럽게 해임된 후에도 그는 자신의 전통적인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텍사스 주 타일러 교구의 전임 주교가 된 스트릭랜드 주교는 자신은 아무 것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히 말했습니다.


스트릭랜드 주교는 토요일 LifeSiteNews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나는 이전과 똑같을 것입니다. 나는 주님과 주님이 죽음으로 지키려 한 진리 안에서 매우 평안함을 느낍니다.”


가톨릭 주교가 자신의 직무에서 해임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과거 전례에서 보면 바티칸과 문제가 있는 주교들은 사직서를 제출하기 전에 사임하라는 요청을 먼저 받으며, 일반적으로 교황은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갤버스턴-휴스턴의 다니엘 디나르도(Daniel DiNardo) 추기경은 성명을 통해 스트릭랜드가 11월 9일 사임을 요청받았지만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릭랜드는 프란치스코의 극좌적인 변화와 선언에 반대해왔으며, 그 중 일부는 고대 신앙의 핵심적인 카톨릭 신앙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성직자들이 동성 커플의 결혼을 축복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동안 교회는 결혼 외의 어떤 성관계도 죄악이라고 오랫동안 주장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바티칸은 트랜스젠더 개인이 세례를 받고 대부모로 봉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LifeSiteNews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릭랜드 주교는 일부 보수주의자들이 선호하는 전통 라틴 전례 미사를 허용하지 말라는 프란치스코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표적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릭랜드 주교는 “나는 나에 대한 불만 사항으로 열거된 모든 것을 지지한다. 나는 나의 양떼를 굶길 수 없기 때문에 라틴 전례 미사를 금지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법령을 이행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2012년 고 베네딕토 16세 교황에 의해 교구 주교로 임명된 스트릭랜드 주교는 소셜미디어의 왕성한 사용자로서 올해 초 “프란치스코 교황의 신앙의 유산을 훼손하는 프로그램을 거부한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스트릭랜드 주교는 미국 가톨릭 교회 보수주의자들 의 가장 큰 목소리를 내는 기수 중 한 명이 되었으며, 텍사스 동부에 위치한 작은 교구 타일러를 넘어선 전국적으로 추종자를 가진 명망있는 주교가 되었습니다.


스트릭랜드 주교는 낙태 권리를 주장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을 강력히 비판하는 등 자신을 전통적인 미국 가톨릭 언론의 영웅으로 만들었습니다.


2022년 ‘신성 모독적인’ 소셜 미디어 게시물과 주교들에게 반항하였다는 이유로 미국의 주요 낙태반대주의 사제인 프랭크 파본(Frank Pavone) 신부를 파면한 때, 스트릭랜드 주교는 그를 공개적으로 방어한 미국 주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스트릭랜드는 당시 트위터로 알려진 플랫폼에 “거룩한 사제가 파면을 당하는 동안 사악한 대통령이 진실을 부인하고 태아 살해를 촉진하고, 바티칸 관리들이 도덕적 타락과 신앙의 유산 부정을 조장하며, 사제들이 성 정체성 혼란을 조장하여 인생을 파괴하고 있다… 사악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취임 초기부터 교회 내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세력들과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자신의 극좌적인 발언과 가톨릭 교리의 변화에 도전하는 추기경, 주교, 사제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대해 왔습니다.


전 바티칸 신앙교리성 수장이었던 게르하르트 뮐러 추기경은 프란치스코의 교리적 주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으며 그가 “이미 많은 이단에 대해 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나의 자매들이여, 어둠에서 빠져 나오세요. 여러분은 잘못된 인도를 받았습니다. 세상의 유행을 따르지 마세요. 천국에서는 유행이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것을 쫓는 자들에게는 큰 벌이 내려질 것입니다. 사탄이 여러분의 수도원에 보낸 자들 때문에 낙담하여도 수도원을 떠나면 안 됩니다. 순결함과 경건함의 본보기로 서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을 변호하기 위해 서 있는 것처럼, 여러분이 사람에게 버림을 받을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따르십시오. 여러분은 관습을 다시 돌려놓아야 합니다. "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녀 소화 테레사, 1972. 11. 20


“우리는 변화나 교체를 원하지 않는다 "

"인간들이 나의 말을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에도 나를 슬프게 하였고, 지금도 나를 슬프게 하는구나. 분명히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지상의 나의 교회에 있는 나의 목자들아, 절대로 나의 말을 바꿀 필요가 없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과 지옥, 연옥, 그 중에 특히나 ‘지옥’이라는 단어는 너희 기도 중에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한다.

"나의 딸아, 통회의 기도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오, 나의 천주여

우리 천주께 득죄하였음을

진심으로 통회하나이다.

내 모든 죄과를 고백하오니 이는 천국을 잃음과

지옥의 고통을 두려워 함이며,

그 무엇보다도 지선하신 천주를

만유위에 사랑함을 인하나이다.

이제 일심으로 내 죄과를 통회하고

마음을 정하여 보속을 행함과

생활의 개선함을 굳게 결심하오니

바라건데 천주는 나를 도우소서. 아멘


"그렇다, 나의 딸아, 우리는 변화나 교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말을 바꾸려 애쓰는 자는 너희 하느님의 원수들 뿐이다. 너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변치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7. 2. 10




스트릭랜드 주교는 미국 주교회의 의장인 피에르 추기경이 참석을 거부한 미국 주교 회의장 밖에서 수백 명의 가톨릭 신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LifeSiteNews.com, 2023. 11. 15 기사:


루이스 크누프케 Louis Knuffke 작성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지난 주말 자신의 교구에서 해임된 조셉 스트릭랜드 주교는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USCCB)가 2년마다 열리는 본회의를 위해 오늘 볼티모어에서 묵주 기도회를 이끌었습니다.


11월 15일 수요일 정오, 스트릭랜드 주교는 메리어트 워터프론트 호텔 이너 하버 이스트의 수변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묵주 기도를 선창했습니다.


스트릭랜드 주교는 수십년 간 낙태를 옹호하는 정치인들에게 성찬식을 나눠주는 것에 항의하는 문제로 볼티모어 주교회의장 밖에서 정기적으로 묵주기도회를 연 일도 있었습니다. 2021년에 그는 주교 회의장 밖에서 신자들과 함께 행동한 유일한 주교였습니다. 당시에 주교는 “성찬식과 생명의 신성함에 관해서 나는 말해야 한다. 나에게는 성찬에 임하시는 주님을 증거하는 것과 낙태의 잔혹성과 맞서 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지난 주말 프란치스코 교황이 스트릭랜드 주교를 텍사스 주 타일러 교구장에서 해임하여, 그는 더 이상 주교회의에서 투표권을 갖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주교회의 웹사이트에는 총회에서 “위원회 위원장과 회의 임원 선출부터 사목 선언문의 주제, 전례서 개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결정이 승인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다수 또는 주교의 3분의 2의 표결이 필요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라틴 전례와 동방 전례를 막론하고 일반 주교와 보조 주교 모두 특정한 안건에 대해 투표할 자격이 부여됩니다. 명예 주교들은 총회에 참석하고 토론과 기타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투표할 자격은 없습니다.”


스트릭랜드 주교는 주교회의의 적극적인 투표에 임한 위원이었는데 자신의 목소리가 침묵된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스트릭랜드 주교는 다른 주교들이 5년 전 교회에 매캐릭 스캔들과 동성애 조장에 직면했을 때 제기한 메시지를 용기 있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트위터로 불린 X에 올린 글에서 텍사스의 고위 인사는 “저는 5년 전의 이 말들을 아직도 지지합니다. 저의 목소리는 이 회의에서 제외되었지만 누군가, 누구라도 저의 메시지를 이어받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주님의 기쁜 소식을 그 어느 때보다 필요로 합니다.”


2018년 맥케릭 스캔들이 일어나자 스트릭랜드 주교는 동성애 행위의 중대한 죄악에 대해 가톨릭의 가르침에 공개적으로 또는 효과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주교들을 불러들였습니다. 그는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제임스 마틴 신부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주교들이 동성애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공개적으로 반박하도록 허용하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가톨릭 교리의 가르침을 분명히 반복하고 이를 고수할 거슬 촉구한 용기 있는 주교는 주교회의에 모인 주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11월 11일 스트릭랜드 주교는 자신이 해임된 지 불과 몇 시간 후에 이루어 진 LifeSite News의 편집장 존-헨리 웨스턴(John-Henry Westen)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자신은 “복음의 진리와 관련된 일부 권력을 위협했기 때문에 해임된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릭랜드 주교는 자신이 직위에서 해임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대답은 현재 교회의 세력이 복음의 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복음의 진리가 바뀌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진리가 무시되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영광스럽게도 사라지지 않을 진리를 제거하고 싶어합니다. 교회의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 그분의 신비체인 교회, 순교자들이 목숨을 바치고 성인들이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이후 거의 2000년 동안 살았던 모든 경이로움입니다.”




슈나이더 주교, 형제 주교 스트릭랜드의 해임에 대한 성명...

"선한 자들이 많은 고통을 겪을 것이지만, 그들은 이 시련의 때에 인내를 통해 천국에서 면류관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희망과 큰 믿음을 가지고 이 고난의 도가니를 헤쳐 나가게 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 8. 21


성인들의 본보기

"너희는 성인들에 관한 지식을 너희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알려줘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선례는 빛 속에 있다. 지금 너희가 지상에서 우상화하며 세운 것들은 모두 사탄의 창조물이다. 너희는 거룩한 성교회로부터 이 영예를 받은 성인들의 선례를 받아들이고 따라야 한다. 나의 딸아, 그들 역시 고난과 고통, 그리고 종종 순교를 통해 지금의 영예를 얻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5. 6. 5



OnePeterFive.com, 2023. 11. 13 기사:


아나타시우스 슈나이더 Athanasius Schneider 주교


“교부들의 전통을 신중하게 지키는 것이 이제는 엄한 처벌을 초래하는 혐의가 되었습니다.” 이 문장은 4세기 성 바실리오스(St. Basil) 대주교의 편지 243번에서 발췌한 것으로 텍사스 주 타일러 주교였던 조셉 스트릭랜드의 해임을 가장 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조셉 스트릭랜드 주교의 매장은 우리 시대의 가톨릭 교회에 암울한 미래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불변의 가톨릭 신앙과 도덕, 특히 영원한 전통적인 미사 전례의 신성함을 선포하고 수호하는 의무를 다한 주교에게 행한 명백한 불의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는 용기있게 가톨릭 신앙과 도덕을 전파하고 방어했던 분입니다. 모든 이들은, 심지어 이 고해 주교의 적으로 지목된 자들조차도, 이 주교에게 제기된 혐의들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과도하며, 교회 내에서 불편한 예언자의 목소리를 침묵시키기 위한 좋은 기회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4세기 아리우스파의 위기 때에 전통적인 가톨릭 신앙을 용감하게 전파했다는 이유로 해임되고 추방되었던 주교들에게 일어났던 일이 우리 시대에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단, 전례의 남용, 젠더 이념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자신의 교구 사제들에게 동성 커플을 축복하도록 권유하는 몇몇 주교들은 교황청으로부터의 최소한의 징계나 제재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스트릭랜드 주교는 아마도 “미국 교회의 아타나시우스”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성 아타나시우스와는 달리 세속 권력에 의한 박해보다는 교황에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불변의 가톨릭 신앙과 사도적 규율에 충실한 주교들에 대한 일종의 ‘숙청’이 이미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이제 절정의 단계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스트릭랜드 주교에게 요청하신 희생이 현세와 영원을 위해 풍성한 영적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스트릭랜드 주교와 이미 사임 요청을 받은 충실한 주교들, 현재 사임을 요구받았거나, 다음 줄에 올 주교들인 충실한 주교들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진심으로 말해야 합니다. “교황이시여, 어째서 우리를 박해하고 때리시는 겁니까? 우리는 모든 거룩한 교황들이 우리에게 요구한 것을 했을 뿐입니다. 형제적 사랑으로 우리는 이런 종류의 박해와 추방의 희생을 당신의 영혼의 구원과 신성 로마 교회의 좋은 상태를 위해 바칩니다. 실제로 우리는 당신의 최고의 친구들입니다. 거룩하신 교황이시여!”


+ 아타나시우스 슈나이더(Athanasius Schneider) Auxiliary Bishop of Saint Mary in Astana




"나는 나의 사제들 중에 동성애를 묵인하고 이를 허용하는 곳에 나의 사제권을 쓰는 자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사제권이 파괴되고 있는 것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2. 6. 18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겠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하겠다.”

- 마태오 10:32-33


로마가 적 그리스도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너희 세상의 인간들은 하나의 세계 정부와 하나의 세계 종교를 만들려 성자를 치워버리고 있구나. 슬프구나, 내가 전부터 너희에게 울부짖으며 말하지 않았더냐. 지금 기도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666이 영원한 신의 도시 로마에 스며들 것이며, 로마를 자신의 무리로 채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양심과 눈을 가로막고 있는 장막을 거두거라.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녕 모르겠느냐?

“나는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성자의 교회를 구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한다. 너희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고?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너희는 사탄과 그의 무리들을 신뢰하지 말아라. 이 영들의 전쟁에서 다른 이가 너를 대신해줄 것이라 기대하지 말아라. 양심을 아는 나이가 된 모든 이들은 진리와 빛의 전달자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옛 예언자들이 말하고 적은 그날이 바로 지금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12. 7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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