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 추기경: 교회 내의 혼란은 우리가 '최후의 때에 이르렀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느님의 심판은 인간의 심판과 같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양심으로만 판단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계급, 세속의 재화 축적은 여러분을 다른 사람보다 앞에 세우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룩하신 하느님의 집에서 자신의 영혼을 팔았습니다. 아직 하느님께 자신의 죄를 보속할 시간이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자신의 죄를 벗고 모든 세속의 이득을 제거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입니다. 수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 토마스 아퀴나스, 1972. 8. 21


“로마가 신앙을 잃을 것이고 적그리스도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 라 살레뜨의 성모님, 1846. 9. 19


“너희가 지상의 나의 집, 나의 교회를 예전의 영광된 모습으로 되돌려 놓지 않는다면, 너희에게 문은 닫힐 것이며, 너희의 성직자들은 박해받게 될 것이고, 오직 부스러기들만 남게 될 것이다. 이것이 교회를 지상의 사회주의 교회로 만들려 애쓰는 너희가 원하던 모습이더냐?”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9. 7. 25


"빛의 자녀들이여, 큰 박해의 시기를 대비하여라. 성자를 따르는 모든 자들은 ‘미친 자’, ‘광신자’, ‘환각을 보는 자’ 등으로 낙인 찍히며, 그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려는 온갖 방식이 동원될 것이다. 그 사회는 루시퍼가 지배하는 사회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11. 25







버크 추기경: 교회 내의 혼란은 우리가 '최후의 때에 이르렀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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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iteNews.com, 2017. 11. 30 기사:


리사 본 Lisa Bourne 작성


레이먼드 버크 추기경은 최근 인터뷰에서 가톨릭 교회가 결혼과 가족에 대한 근본적인 가르침을 지키지 못하고 혼란과 오류가 심각해 종말이 온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기경은 교회 내에서 도덕률의 기반이 의문시되면 "인간 삶의 전체 질서와 교회 자체의 질서가 위협받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버크 추기경은 “오늘날의 세계는 세속주의를 기반으로 전적으로 인간 중심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다. 우리는 삶과 가족의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회 자체가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려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우리는 종말의 시대에 이른 것일지도 모릅니다."


버크 추기경은 오늘 Catholic Herald 편집자 파올로 감비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제출된 ‘의문점(dubia)’과 관련해 “매우 심각한 의문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 의문들은 교황의 권고문 아모리스 레티티아(Amoris Laetitia)에 관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교황에 대한 공식적인 시정 조치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버크 추기경은 오랫동안 교회의 정통 교리를 옹호해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정치적인 좌천이나 조롱처럼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하는 그의 결단력은 많은 이들에게 신앙에 대한 용기와 충성의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버크 추기경은 Catholic Herald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여전히 몰타 기사단의 후원 추기경 직함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현재 그 단체 내에서 아무런 역할도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단체 측이나 프란치스코 교황과는 아무런 소통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인터뷰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자의교서 Summorum Pontificum 이후 사제들은 미사의 특별 형식을 거행할 자유가 있다고 재확인하며, 전례의 일반 형식과 특별 형식이 모두 교회에서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된다고 말했습니다.


감비는 최근 버크 추기경이 “현실적으로 종말적(apocalyptic)”이라고 언급한 발언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는 교회 내에서 “혼란, 분열, 오류”가 존재하고 있으며, 그 원인이 “가장 높은 수준의 목자들(shepherds)”에게서 비롯되고 있다는 그의 평가에 기반한 것이었습니다.


버크 추기경은 죄악스러운 결합을 하고 있는 개인에게 성사 참여를 허용하는 것은 결혼의 불가해성과 성찬례의 신성함 모두에 대한 "진실을 어기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이 순간, 교회의 가장 근본적인 가르침들에 대해 혼란과 오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과 가정에 관한 문제에서 그렇습니다. 불완전하고 불법한 결합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성사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결혼의 불가해성과 성체의 거룩함이라는 진리에 대한 위반입니다.”


추기경은 성 바오로의 말씀을 인용하며, 우리가 합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성찬례를 받는다면 "우리는 정죄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교회 내 혼란은 이제 그보다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라고 버크 추기경은 덧붙였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에는 어떤 행위가 본질적으로 악한 것인지에 대한 혼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물론 도덕의 기초입니다. 이는 교회의 질서와 인간 삶의 질서를 위태롭게 합니다.”


이탈리아 주교회의 사무총장인 눈치오 갈란티노 (Nunzio Galantino) 주교가 최근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은 성신의 역사였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버크 추기경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글쎄요, 저는 교회의 분열을 성신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는 또한 루터교와의 공동 성찬례 거행에 대한 논의를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는데, 이는 화체설(성체 변화 교리)에 대한 견해 차이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어떤 이유에서라도 교파간 행해지는 성찬례에 참여하는 것은 가톨릭 신앙을 버리는 행위입니다. 이는 깊이 잘못된 교회 일치 운동이며, 신앙과 영혼에 심각한 해를 끼칠 것입니다.”


감비가 그에게 교황으로 선출된다면 첫 번째로 무엇을 할 것인지 물었을 때, 그는 “어떤 교황이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단순히 온 교회와 함께 신앙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지상의 그리스도 대리자로서 말이죠”라고 대답했습니다.


“대부분의 교황들이 그렇게 했습니다,”라고 버크 추기경은 덧붙이며, 교황 성 비오 10세의 회칙 E Supremi를 그 예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Redemptor Hominis 역시 일종의 신앙 고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교회는 그리스도께 속해 있고, 우리 모두는 그분의 사역에 순종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문서입니다.”





“영원한 도시 로마는 큰 고통을 겪을 것이다. 투쟁으로 거리는 피로 물들 것이다. 너희 성직자들 사이에도 이 전쟁을 있을 것이다. 666이 로마에 들어가 주교는 주교와 싸우고 추기경은 추기경에 맞서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잠에서 깨어나거라! 666과 사탄의 무리들이 로마에 들어가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7. 24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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