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보좌 주교는 전통적인 라틴 미사를 처음 집전한 후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하늘에서 내린 만나

"지혜로운 자들에게 전해 줄 큰 비밀이 있다. 인간의 음식은 필요하지 않다. 이제 너희에게 하나의 비밀을 전한다. 너희는 성자의 성체와 성혈로 필요한 영양을 얻을 수 있다. 나의 딸아, 그 비밀은 너희가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게 된다는 것이다. 나의 딸아, 너는 만나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구나. 지금은 그것을 그냥 천사들의 양식이라고 부르도록 하자.”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9. 13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성자의 집인 성교회가 아직 문이 열려 있는 동안 서둘러 세상의 감실을 복구하여야 한다. 많은 나라에서 이 큰 은총의 샘인 감실이 닫힐 것이고, 양심의 고통이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의 비약이며 생명의 빵인 성체성사를 받아야 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11. 20




“보스턴 보좌 주교는 전통적인 라틴 미사를 처음 집전한 후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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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egister.com, 2025. 7. 3 기사:


매튜 맥도날드 Matthew McDonald 작성


보스턴의 한 보좌주교는 전통 라틴 전례 미사를 거행하는 것은 압도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전통 라틴 전례 미사를 처음 봉헌한 후, 제의를 벗고 나서 저는 뒷자리의 신자석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습니다”라고 로버트 리드 Robert Reed 주교는 수요일에 트윗했습니다.


워터타운에 본사를 둔 지역 CatholicTV 네트워크의 사장인 66세의 리드 주교는 전통 가톨릭 전례, 특히 라틴어로 진행되는 전통 트리엔트 미사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로라테 첼리(Rorate Caeli)에 올라온 게시물에 답글을 달고 있었습니다. 게시물에는 "전통 라틴 미사에 참석했다는 것을 어떻게 느끼셨나요? "라는 질문이 담겨 있었습니다.


리드 주교는 그 게시물에서 전통 라틴 미사를 처음 집전한 시기가 언제였는지나 얼마나 자주 집전했는지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리드 주교는 보스턴 대교구 대변인을 통해 목요일 아침에 레지스터 측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리드 주교의 게시물은 목요일 오전까지 116,000회나 조회되었습니다.


그 게시물에는 온라인상에서 수십 개의 긍정적인 댓글이 달렸으며, 그 중 하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이른바 ‘트래드(trads, 전통주의자)’들은 단지 교회의 전통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영적 아버지들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주교님과 같은 분의 이런 발언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 아실 수 없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주교님.”


또 다른 댓글에 이런 글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신교에서 개종한 사람으로, 저희 가족 전체—아버지, 어머니, 새아버지, 여동생, 남동생 등 모두가 전통 전례 미사에 참석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Novus Ordo’나 ‘Novus Ordo 가톨릭 신자들’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우리 고대의 예식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리드 주교의 공식 성명은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교황 레오 14세가 전통 라틴 미사를 어떻게 다룰지 궁금해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특히 그의 직전 두 전임 교황이 취했던 접근 방식이 크게 달랐던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의 라틴어 미사를 널리 보급하여 사제들이 지역 교구 주교의 특별한 승인 없이도 미사를 거행할 수 있게 했습니다.


2013년부터 2025년 4월까지 교황을 지낸 프란치스코는 교회 내 일치를 증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들어 이를 제한하려 했으며, 2021년 7월 사도적 서한 Traditionis Custodes에서 (면제를 제외한) 규칙을 제시하여 본당 교회에서 전통미사를 거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새로 서품된 사제가 전통미사를 거행하려면 바티칸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다수의 라틴 전례 가톨릭 신자들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개혁의 일환으로 1970년 바티칸이 도입한 노부스 오르도(Novus Ordo) 전례 양식에 따라 모국어로 미사에 참례합니다. 노부스 오르도 지지자들은 모국어로 미사를 드리는 것이 더 쉬워 접근성이 더 높다고 주장하며, 노부스 오르도에는 전통 라틴어 미사보다 성경의 독서가 더 많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소수의 가톨릭 신자들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의 라틴어 미사 전례를 선호합니다. 라틴어 미사 전례는 오랜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트리엔트 공의회 때 표준화되었습니다. (교회는 12월에 트리엔트 공의회 480주년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트리엔트 미사에는 노부스 오르도에 없는 기도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례력과 성경 독서에서 종종 차이가 있습니다. 전통 라틴 미사 지지자들은 트리엔트 미사가 노부스 오르도보다 더 아름답고 경건하게 거행되며, 신비감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한다고 말합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라틴어로 드리는 트리엔트 미사를 제한 없이 미사의 "특별한 형태"로 거행하고 참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례의 풍부함이 일부 가톨릭 신자들에게 매력적이기 때문이며, 수 세기 동안 성인들이 기도해 온 미사라고 언급했습니다.


2007년 주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베네딕토 교황은 두 가지 미사 형식 사이에 본질적인 갈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라틴 미사에 대해, 일부 가톨릭 신자들—특히 젊은 층 일부—가 그 매력을 느끼고 그 안에서 ‘지극히 거룩한 성체의 신비와 만나는 방식’을 발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미사가 더 쉽게 접근 가능하게 됨으로써 ‘진정으로 일치를 바라는 모든 이들이 그 일치 안에 머물거나 다시금 그 일치를 이루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통적인 라틴 미사가 교회 내 분열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으며, 그 이유 중 하나로 일부 전통주의 가톨릭 신자들—정규적인 교회 법상 지위를 갖지 못한 성 비오 10세회(Society of St. Pius X)를 포함—이 노부스 오르도 미사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2023년 5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예수회 사제들과의 대화 중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통적인 라틴 미사가 ‘이데올로기적인 방식으로 사용되어, 과거로 되돌아가려는 움직임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관찰자들은 레오 교황이 전례 문제에 관해 자신만의 방향을 정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심판은 인간의 심판과 같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양심으로만 판단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계급, 세속의 재화 축적은 여러분을 다른 사람보다 앞에 세우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룩하신 하느님의 집에서 자신의 영혼을 팔았습니다. 아직 하느님께 자신의 죄를 보속할 시간이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자신의 죄를 벗고 모든 세속의 이득을 제거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입니다. 정말 많은 주교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 토마스 아퀴나스, 1972. 8. 21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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