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 추기경, 시노드가 독일 교회의 ‘파괴적 변화’를 ‘보편 교회’로 확산시킬 위협을 경고하다…



모든 거룩함을 빼앗기다

"나의 자녀들아, 부모로서 너희는 너희 자녀를 보호해야 한다. 성자의 집인 성교회는 모든 거룩함을 빼앗기고 있으며, 교회의 교리와 전통이 파괴되고 있으며, 사탄의 권력에 빌붙어 있는 자들이 인간의 교회를 만들어 성자의 교회를 파괴하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길을 열고 있구나. 다음 콘클라베를 기다리면서 그들은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인류의 파멸을 위한 길을 준비하고 있다. 성교회가 세속과 하나가 되면, 그때야 비로소 인류의 종말이 다가왔음을 알게 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5. 30






[16-16] 버크 추기경, 시노드가 독일 교회의 ‘파괴적 변화’를 ‘보편 교회’로 확산시킬 위협을 경고하다…


LifeSiteNews.com, 2024. 5. 21 기사:


스테판 콕스 Stephen Kokx 작성


일요일, 성신강림 대축일에 미국의 레이먼드 버크 추기경은 토마스 아퀴나스 칼리지 졸업생들에게 다가오는 10월 주교 시노드 회의가 “보편 교회”에 잠재적으로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혼란스럽고 불안하며, 때로는 마치 종말이 온 것 같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라고 추기경께서는 졸업식 연설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우리의 본성을 부정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반역과 혁명은 교회 내부, 심지어 양 떼를 돌보도록 부르심을 받고 서품받은 사람들에 의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독일에서 교회가 겪는 참혹한 결과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주교 시노드는 이러한 참혹한 결과를 우리 보편 교회로까지 확대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칼리지는 1971년에 설립된 가톨릭 인문대학입니다. 이 학교는 두 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하나는 캘리포니아주 산타 파울라에 있으며, 다른 하나는 2019년에 개교한 매사추세츠주 노스필드에 있습니다. 버크 추기경은 이번 주말에 바로 그 노스필드 캠퍼스에서 연설했습니다.


카디널 뉴먼 협회의 승인을 받은 이 대학은 고전 명작 커리큘럼을 활용하며 학생들에게 매일 전통 라틴어 미사에 참석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헝가리 주바티칸 대사 에두아르트 합스부르크의 아들이자 졸업생인 폴 합스부르크도 졸업식에서 연설했습니다. 그는 동창들에게 "세상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의 빛이 우리를 통해 빛나게 하자"고 말했습니다.


버크 추기경은 청중에게 독실한 가톨릭 신자들이 “배교, 곧 하느님 앞에서 반역하는 세상의 방식을 받아들이기 위해 그리스도를 버림으로써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에 가해진 깊은 고통에 대해, 당연하게도 낙담하고 좌절하며 정당하게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기경은 또한 교회가 겪고 있는 ‘전례없는’ 상황 속에서도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추기경은 “교회 역사상 유례없는 여러 가지 상황을 겪고 있는 오늘날 교회와 세상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분명히 답은 교회 안에서 우리를 위해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그분과 함께 충실히 머무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 충실하다는 것은 죄를 회개하고, 사도적 전통을 통해 끊임없이 전해 내려온 가톨릭 진리를 고수하며, 미사에 충실히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독일 잡지 헤르데르 코레스폰덴첸에 "근대성의 지평선 위의 교회"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에세이에서, 여성 부제 금지 등 여러 주제에 대한 가톨릭 교리를 거부하는 독일의 반체제 추기경 라인하르트 마르크스는 로마 시노드가 "모두의 더 큰 참여"를 특징으로 하는 "미래의" "세계적이고 시노드적인 교회"를 수립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너희가 눈이 멀어 너희 가운데에 죄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느냐? 살인, 도적질, 온갖 대량 학살행위, 어린 영혼의 파괴, 낙태, 동성애, 전능하신 성부께서 태초부터 싫어하셨던 행위들. 지금 죄악은 너희 나라와 지상의 온 나라에서 최고 재판관에 의해 용인되고 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죄악은 영혼뿐 아니라 육신의 죽음이기도 하다. 전쟁은 인간의 죄악과 욕심과 탐욕에 대한 징벌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1. 8. 14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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